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브라이언 스완슨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매체의 이적 관련 방송에서 "최근 네이마르가 PSG에 메시와 계약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스완슨 기자는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염두해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지만 "네이마르는 확실히 (메시가 영입되기를) 바란다. 메시 이적이 성사되면 상당히 놀라울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메시와 네이마르의 관계에 대해 "(영입 요청을 하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좋은 친구다. 두 사람은 이번주 초에도 서로 대화를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더해 소위 'MSN' 라인으로 불리며 유럽을 뒤흔들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역대 세계 최고 이적료(2억2200만유로)에 PSG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