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독감 백신 기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세포 배양 독감백신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60세 미만 차상위계층 3만명의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성남지역 내 50곳 병원을 지정하고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곳 시설·단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무료 접종 카드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대상자는 10월5일부터 11월30일까지 지정병원 한 곳을 선택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고 밝혔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조기 치료 지원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1990년 7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장제비·의약품·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