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 의원(왼쪽 네번째)이 행정2부지사를 만나 GTX-C 노선 인덕원 정차를 촉구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2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촉구를 위해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행정2부지사와 면담했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방문에는 심규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3), 김의중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안양권과 서울을 거쳐 경기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8㎞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다.

심 위원장은 "GTX-C 노선이 인덕원역 정차 시 하루 4만 명 이상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며 인덕원은 향후 3개 노선이 교차 환승이 이뤄지는 수도권 남부 최대의 철도 교통 허브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