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장르만 코미디' 유세윤 안영미가 이번에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 서예지를 패러디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유세윤 안영미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패러디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세윤 안영미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문강태(김수현 분), 고문영(서예지 분)의 결혼 3년 후가 담긴 패러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안 괜찮아'를 선보였다.
28일 '장르만 코미디'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유세윤과 안영미의 부부싸움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동그란 눈망울과 해맑은 미소로 유세윤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유세윤은 목에 핏대를 세우며 울분을 토해 호기심을 높인다. 특히 목을 긁적이며 유세윤의 말을 무심하게 흘려 듣는 안영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한다.
'장르만 코미디' 제작진은 "'사이코지만 안 괜찮아'에는 문강태와 고문영의 결혼 3년 후 이야기가 담긴다"라며 "캐릭터의 포인트를 제대로 살린 유세윤 안영미의 패러디 연기와 생각지 못한 파격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르만 코미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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