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0가구 중 6가구 이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게청이 발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현재 광주지역 주택은 52만6161가구로 이 중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에 사는 비율은 66.3%로 전국에서 세종(75.5%)다음으로 높았다. 아파트가 41만9567가구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연립·다세대는 2.5%에 불과했다.
전남지역 주택은 78만7816가구로 이 중 공동주택 거주가구 비율은 42.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일반단독주택이 36만2499가구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는 34만6990가구로 뒤를 이었다. 전남은 30년 이상된 주택비율은 62.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51.2%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가구수는 59만6078명으로 1인가구가 18만2364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75만1965가구 중 2인가구가 23만814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인가구 23만8147가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