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도로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와 강원도 삼척시를 잇는 250km 길이의 도로로 ▲2008년 서평택나들목~충북 음성구간 ▲2013년 음성~충주구간▲2015년 충주~제천구간 등 총 127.3km가 순차적으로 개통됐다.
하지만 강원도 구간인 제천~삼척(123.2km) 고속도로는 미착공 구간으로 남아 조기개통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으며 이번에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평택~삼척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향해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제천~영월 구간 예타 통과로 동·서해안의 상생 발전 기틀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동서해안 교통 정체 해소, 물류산업의 선진화, 문화관광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국가 균형발전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