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른 귀가를 독려하고자 이날부터 9월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를 감축해 운영한다.
이번 감축에 따라 서울 시내 325개 노선의 버스는 야간 운행횟수는 현재 4574회에서 3664회로 910회 줄어든다. 다만 20개 혼잡노선, 심야버스, 마을버스는 대상에서 제외돤다.
서울시는 정류소 별 버스정보안내전광판과 버스 내부에 감축 운행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한다. 차내 방송시스템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조기 귀가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 같은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 받고 점검을 완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