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5회초 우천으로 중단되고 있다. 2020.8.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작스러운 폭우로 중단됐던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의 경기가 65분 만에 재개됐다.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LG전은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상황에서 갑자기 비가 퍼부으며 오후 6시47분 중단됐다.

양 팀은 전날에도 3회까지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우천으로 이날 서스펜디드 경기를 진행, 앞서 4회부터 9회까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비는 20여분간 세차게 내린 뒤 그쳤다. 다만 그라운드에 여러 곳에 물이 고이며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웠고 오랜 정비 끝에 65분 뒤인 오후 7시52분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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