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8 어게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위하준이 '18 어게인'을 통해 프로야구 투수로 변신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 측은 31일 프로야구 투수 '예지훈'으로 분한 위하준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PD가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위하준이 연기하는 예지훈은 세련된 외모와 매너, 유려한 말발은 물론 좋은 성적까지 거둬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스타 야구선수다. 특히 예지훈은 극 중 정다정(김하늘 분)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되며 그의 남편 홍대영(윤상현 분)과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 위하준은 유니폼을 갖춰 입고 마운드에서 실제 야구선수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훤칠한 피지컬로 완성한 완벽한 투구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더해 위하준의 투구 전후 표정 간극이 그의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위하준은 프로야구 투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꾸준히 연습에 매진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그는 첫 촬영부터 군더더기 없는 투구 실력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18 어게인'은 오는 9월 중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