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감회운행 대상은 밤 9시 이후 혼잡발생 노선 20개 노선(재차인원 36명 이상·혼잡률 80%) 및 올빼미버스·마을버스 등을 제외한 시내버스 325개 노선에 해당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방역 강화를 위해 시행된 지하철 막차시간 단축(2020년 4월)과 함께 추가 대책으로 한시적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감축운행도 적용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감회 운행 범위는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적 저하는 피하고 필수 생활인의 이동불편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에 감안해 결정했다. 감회운행 시행 이후 승객 수를 지속 모니터링 하고 차량이 안전한 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감회 규모를 조정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금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활기찬 일상을 조속히 되찾기 위한 1000만시민 멈춤주간에 시민들의 동참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