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전개하는 2020 가을-겨울 남성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상낙원(Heaven on Earth)'을 제목으로, 순수한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구름'을 자유와 통일, 평화의 상징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 루이 비통





버질 아블로는 편견을 초월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목표로, 이번 캠페인에 다양성 안의 통일성 및 포용에 대한 영감을 담았다.


특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고무적으로 나아가는 그의 철학이 이번 캠페인 전반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전통적인 슈트를 재해석하고, 익숙한 테일러링 대신 자유로운 소재 및 형태를 취한 새로운 드레스 코드를 제시한다.

© 루이 비통

버질 아블로가 추구하는 유토피아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캠페인의 촬영을 맡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팀 워커(Tim Walker)는 렌즈를 확대시키는 초현실적인 방법으로 구름의 은유적 언어를 표현했다.


캠페인의 촬영은 런던에서 진행됐으며, 영국 배우 마이클 워드(Michael Ward) 및 가나 모델 오타와 콰미(Ottawa Kwami)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