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이낙연 신임 대표를 비롯한 신임 최고위원들과 화상을 통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2020.8.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맞춰 정기국회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시행 및 21대 첫 정기국회 개최 상황을 고려해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상임위원회 분임토의를 분리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 대신 내달 7일 이후 갖춰지는 국회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상임위별 분임 토의는 내달 3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분리 개최한다.


김 원내대표는 "회의장 운영에 있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쓰기 및 띄어 앉기 등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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