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야생생물이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전 개최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상상그림'과 '슬로건'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편만 접수할 수 있다. '슬로건' 부문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실천의지가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 2편 이내로 20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접수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말경 공모전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전화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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