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기업 15개사 명단(사진=인천시 캡쳐)
인천시는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인천지식재산센터 및 특허청과 협업하여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식재산 스타기업은 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이 K-방역, K-바이오 수출 등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권리화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인천지식재산센터는 8월 중순 3주간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K-방역 관련기업 총 15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특히 추가로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K-방역 기술과 제품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외 권리화를 집중 지원받게 될 예정이며,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도 최대 3년 동안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산업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발맞춰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