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참모진 중 다주택자가 1명도 없게 됐다. 유일한 다주택자였던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이 청와대를 떠나면서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여 비서관 후임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6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의원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 등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내달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무주택자거나 1주택자로 알려졌다. 이로써 당초 청와대의 공언대로 고위 참모진 중 다주택자는 '제로(0)'가 됐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고위 참모진에게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청와대는 당시 이른 시일은 6개월 내를, 불가피한 사유에 대한 소명의 판단기준은 일반적 국민들의 눈높이, 상식적 기준을 뜻한다고 밝혔다.
김조원 전 민정수석(서울 강남·송파),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은평구 분양권·경기 구리), 황덕순 일자리수석(충북 청주 서원 2채·흥덕 1채), 김외숙 인사수석(부산 해운대구·경기 오산),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경기 과천 분양권·서울 마포구),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분 및 서대문구 오피스텔·배우자 명의 충북 청주 오피스텔),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서울 서초구 아파트·배우자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 분양권),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제주 오피스텔 4채)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여 비서관 후임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을 내정하는 등 6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무비서관에 배재정 전 의원 ▲청년비서관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진섭 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보전략비서관에 장용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평화기획비서관에 노규덕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 등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내달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무주택자거나 1주택자로 알려졌다. 이로써 당초 청와대의 공언대로 고위 참모진 중 다주택자는 '제로(0)'가 됐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고위 참모진에게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청와대는 당시 이른 시일은 6개월 내를, 불가피한 사유에 대한 소명의 판단기준은 일반적 국민들의 눈높이, 상식적 기준을 뜻한다고 밝혔다.
이후 노 실장의 주택 처분 재권고 시한이었던 7월31일 기준으로 청와대가 밝힌 다주택자는 8명이었다.
김조원 전 민정수석(서울 강남·송파),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은평구 분양권·경기 구리), 황덕순 일자리수석(충북 청주 서원 2채·흥덕 1채), 김외숙 인사수석(부산 해운대구·경기 오산),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경기 과천 분양권·서울 마포구),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분 및 서대문구 오피스텔·배우자 명의 충북 청주 오피스텔),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서울 서초구 아파트·배우자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 분양권),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제주 오피스텔 4채) 등이다.
이에 청와대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8월 중순까진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또 특별한 경우가 있는 경우에도 이달 말까지로 시한을 뒀다. 이 과정에서 김조원 전 민정수석과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10일과 12일 잇따라 단행된 수석 인사로 교체되면서 청와대를 떠났다.
지난 14일 청와대는 이날 기준으로 다주택자가 2명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2명의 다주택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14일 청와대는 이날 기준으로 다주택자가 2명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2명의 다주택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들 중 한명은 주택을 처분, 여 비서관 한명만 남았었다. 여 비서관 역시 주택 처분을 시도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 비서관은 경기도 과천에 아파트 분양권 1개와 서울 마포에 아파트 한채를 갖고 있었다. 전매제한에 걸린 과천 분양권 대신 마포의 아파트를 팔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