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은빈이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연배우 박은빈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박은빈은 "아쉽게도 '스토브리그' 끝난 이후에 바로 이 작품 합류했는데 세상이 (코로나19 때문에) 이렇다 보니 집에만 있었다. 맡은 캐릭터가 '스토브리그'와 다른 180도 다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은빈은 이번 드라마 속 역할에 대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늦깎이 음대생이다. 착하고 싫은 티 안 내려고 숨기려고 하는 내성적인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이올린은 너무 어려운 악기고 부합하는 실력 내기가 어려워서 틈틈이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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