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민재가 한석규에게 목소리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31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연배우 박은빈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특유의 저음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 당시 한석규의 칭찬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을 꺼냈다.
김민재는 "기분 엄청 좋았을 것 같다. 한석규씨 목소리도 장난 아니지 않냐"는 최화정의 말에 "워낙 좋아하는 선배님이셨고 칭찬해주시니까 진짜 좋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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