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국시를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에 내년에 심각한 의료 공백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라는 질문이 나왔다. 국시 응시를 취소하거나 환불 실청한 비율이 높아 소수 합격자만 배출돼 신규 의료 인력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다.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예정된 국시 실기시험 응시자 중 89%가 취소 및 환불 신청을 했다.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예정된 국시 실기시험 응시자 중 89%가 취소 및 환불 신청을 했다.
손 반장은 "일단 시험을 치겠다는 응시 의사를 명료하게 밝힌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에 대한 고려를 분명히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을 치지 않겠다고 집단적으로 의사를 밝혔던 학생들에 대해 개별적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그런 과정들이 지금 함께 고려되면서 아직 확인을 못한 학생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국시를 어떻게 가져가야 될 것인지에 대해 의료계 쪽과 고민을 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시 자체는 일단 예정대로 치르는 분위기인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응시를 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고 이 결과로 야기될 수 있는 인력 차질에 대한 문제는 그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국시에 최대한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확인을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9월1일, 9월2일, 9월3일로 시험이 예정돼 있는 학생들에게 국가시험원 쪽에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서, 시험을 취소한 신청서가 본인의 자의로 보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연락이 닿는 학생들은 거기에 따라 의사를 확정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 닿는 학생들이 다수 존재하다 보니 이 학생들에 대해서는 취소 의사가 확정을 한 의사인지 그렇지 않고 집단적으로 함께 한 것인지 확인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을 치지 않겠다고 집단적으로 의사를 밝혔던 학생들에 대해 개별적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그런 과정들이 지금 함께 고려되면서 아직 확인을 못한 학생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국시를 어떻게 가져가야 될 것인지에 대해 의료계 쪽과 고민을 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시 자체는 일단 예정대로 치르는 분위기인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응시를 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고 이 결과로 야기될 수 있는 인력 차질에 대한 문제는 그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국시에 최대한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확인을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9월1일, 9월2일, 9월3일로 시험이 예정돼 있는 학생들에게 국가시험원 쪽에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서, 시험을 취소한 신청서가 본인의 자의로 보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연락이 닿는 학생들은 거기에 따라 의사를 확정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 닿는 학생들이 다수 존재하다 보니 이 학생들에 대해서는 취소 의사가 확정을 한 의사인지 그렇지 않고 집단적으로 함께 한 것인지 확인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