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가족이 지난 20일 서울시장 공관을 떠났다. /사진=장동규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가족이 지난 20일 서울시장 공관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여사를 포함한 유가족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을 떠났다.

서울시는 유족 측에 대해 월세 208만원 중 2층 주거 공간에 대한 사용료를 산정해 받겠다는 입장이다.


공관은 보증금 28억원에 월세 208만원이다. 보증금 28억원의 환산 임대료와 월세를 합한 약 1140만원의 세금이 계약 만료 시까지 빈 공관에 사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