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전에 '참전'했던 점이 뒤늦게 밝혀졌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반 더 비크를 맨유로부터 하이재킹(한 팀이 영입을 추진 중인 선수를 다른 팀이 가로채는 것)하기 위해 4000만파운드(한화 약 630억원)를 아약스에 제안했다.
다만 이같은 제안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국 BBC 등은 반 더 비크가 맨유로의 이적을 눈 앞에 뒀다고 전했다. 반 더 비크의 예상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며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반 더 비크의 마음을 맨체스터로 향하게 한 것은 감독의 의지였다. 익스프레스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반 더 비크를 데려오기 위해 여전히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반 더 비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의 대화 이후 맨유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행선지라고 마음을 굳혔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반 더 비크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영입한 첫번째 주전급 선수가 된다. 반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이미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골키퍼 조 하트, 수비수 맷 도허티를 영입한 바 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