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지난 12월 UFC 부산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번 두 파이터의 맞대결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만일 정찬성이 오르테가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 매치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찬성은 훈련을 위해 에디 차 코치와 함께 바비 모펫, 조니 케이스를 스파링 파이터로 초청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특유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 운영으로 전 세계적으로 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12월 'UFC 부산' 메인 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1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두며 페더급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10월에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경기와 함께 '스팅' 최승우, '아이언 터틀' 박준용, 그리고 '국내 유일 라헤급 파이터' 정다운까지 출전 소식이 전해졌다. UFC 전 경기는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UFC 코리안 파이터' 확정 대진 일자 안내(한국시간 기준)
10/11(일) - [페더급] 최승우 vs 유세프 잘랄
10/18(일) - [페더급] 정찬성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미들급] 박준용 VS 존 필립스
10/25(일) -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샘 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