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가평군을 지키기 위해 가평군 관내 상인회에서 방역을 실시하여 상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가평군
청정지역 가평군을 지키기 위해 가평군 관내 상인회에서 방역을 실시하여 상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가평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각 시장인회 및 상가번영회에서 자체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평잣고을시장과 청평여울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상인회 임원들이 직접 상가구역을 소독하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나섰다. 

2020년 6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에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는 가평상가번영회(최종협회장)에서는 그동안 모아온 상인회비로 방진복과 소독액, 분무기를 구입하여 직접 상권구역을 소독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가평군 일자리경제과에서는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소상공인에게 배포하여 "청정 가평, 안전한 상권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가평군은 "외지상인이 많은 민속5일장(가평,설악,청평)을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8월 16일부터 주민안전을 위해 잠정적으로 휴장을 하고 있으나 심각단계를 벗어나게 되면 재개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위험이 장기화 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50억원의 자금 지원으로 소상공인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개인신용 한도 범위) 최저 금리로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평사랑상품권도 지류, 카드 각각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 행사를 12월말까지 특별 할인을 지원하여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에 퇴치하기 위해서 상인과 고객 모두가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청결한 위생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방역활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께 상인회원과 주민 서로가 격려문자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