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입주해 있는 외교부 직원 1명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부서울청사에서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제주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이날 검체검사를 받고 오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9층 해당부서를 일시 폐쇄하고 청사 전체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해당 직원의 확진에 대비해 소속 부서 직원 1명과 공무원 1명에 대해 자택 대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4일 청사 본관 3층에 위치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주무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완치되어 9월 1일부터 정상 출근한다.
지난 22일에는 서울청사관리소 직원 1명과 별관 11층 외교부 직원 1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에는 서울청사관리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6일에는 서울청사관리소 소속 청원경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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