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전역에서 3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29명이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일본에서는 Δ도쿄도 100명 Δ오사카부 53명 Δ가나가와현 50명 Δ후쿠오카현 30명 Δ아이치현 42명 등을 포함해 총 42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을 합해 총 6만9228명이 됐다.
또 이날 오사카부·도쿄도·후쿠오카현·가나가와현 등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12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전역의 누적 사망자는 1311명(유람선 탑승 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일본에서는 22일부터 9일 연속 일일 1000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이 중 500명 미만의 일일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4일 이후 7일 만이다.
현재 일본은 주일미군 감염자들을 통계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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