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과 홍대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과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2020 신촌 온라인 열대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튜브 라이브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총 8개 팀이 출연해 어쿠스틱, 일렉트로닉, 퓨전민속,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음악을 선사한다.
1일에는 어쿠스틱 블루스 음악을 추구하는 '김일두'와 '송인효', 8일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실험적으로 다루는 '문선'과 '향니', 15일에는 홍대 인디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22일에는 아프리카 음악과 우리 가요를 접목한 '트레봉봉', 재즈풍의 밴드음악을 선보이는 '겨울에서봄'이 출연한다.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온라인 관객에게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연 방식의 가능성을 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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