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020 독서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독서사진 콘테스트는 지역 주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금천구 주민 누구나 9월 한 달 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일상생활 속의 독서활동',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코로나19 상황을 독서로 극복하는 모습'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1인 2점 이내 출품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은 제출된 사진 중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작품 16점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 표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지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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