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회는 1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정기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윤리특위 구성의 안건을 재석 287인에 찬성 287인으로 통과시켰다.
윤리특위는 오는 2021년 6월30일까지 국회의원의 자격 심사와 징계 등에 관한 사안을 심사한다.
위원회는 여야 교섭단체에서 각 5명,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비교섭단체 의원 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회 최다선 의원이 맡되 최다선이 2명 이상이면 연장자가 맡는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20일 국회의장실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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