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과 접촉한 LG 트윈스 선수 4명 중 3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한 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LG 관계자는 1일 "신정락 선수와 접촉한 선수 중 1군에 콜업된 2명과 룸메이트 1명이 오늘 새벽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2군에 있는 선수 1명은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LG 2군은 지난 8월25일과 26일 서산구장에서 한화 2군과 2연전을 가졌다. 당시 2군 선수 2명이 신정락과 접촉했다.
이에 LG는 해당 선수 2명과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해 즉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또 2군 선수단 전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상태다.
다만 이날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전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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