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와도 경쟁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는 것은 모든 소년들의 꿈인데, 그 꿈이 이뤄졌다"라며 "대표팀 차출은 특권이자 영광이다. 대표팀에 합류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린우드는 현재의 잉글랜드 대표팀을 두고 "정말 많은 재능들이 선수단을 채우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다"라며 "모든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덕분에 훈련이 더 잘 이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누가 와도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됐다"라며 "리그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저 경기장에 나가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축구를 즐길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01년생인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리그 31경기에 나가 10골을 터트렸다. 그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6일과 9일 각각 아이슬란드, 덴마크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