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남구 소재 아파트와 관련해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아파트 관련 최초 확진자는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비원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31일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 1일 3명이 더 늘어나 총 6명이 감염됐다.
이 아파트는 강남구에 있으며 2000세대가 넘는 복도식 형태의 아파트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로구 아파트처럼 같은 동 같은 라인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다른 동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환풍구 등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시는 강남구와 함께 해당 아파트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 역학조사반 1개반과 자치구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강남구 아파트와 관련한 검사대상자는 총 987명이며 현재 464명은 검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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