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선율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사진=보이스트롯 제공

그룹 '업텐션' 멤버 선율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오는 4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N 경연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너 나와!" 4라운드 지목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스트롯' 동영상 조회수 1위에 빛나는 선율이 등판한다. 이날 선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 집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오디션을 보기 위해 서울에 갈 차비가 없어서 아버지와 철근을 고물상에 팔아 겨우 차비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선율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자신에게 어머니가 건넨 한 마디를 밝히며 오열해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


이어 선율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려웠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무대 위에서 꼭 한번 부르고 싶은 노래"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선율에게는 '보이스트롯' 사상 역대급 위기가 찾아왔다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누워있는 선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습 도중 갑작스럽게 닥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선율은 "너무 속상했다"라며 심경을 털어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