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우울했던 공백기에 미르의 권유로 유튜브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미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고은아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이 '방가네' 구독자라며 고은아의 출연을 반가워했다. DJ 김영철은 고은아에게 언제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는지 물었고, 고은아는 "지난 2월에 '방가네'에 합류해 반년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긴 공백기에 우울해서 아빠집에 있었다. 내가 너무 우울해하니까 미르가 유튜브를 같이 하자고 권유를 해 시작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김영철이 정산에 대해 묻자, 고은아는 "정산을 받는다. (정산에) 불만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유튜브 '방가네'에 언니, 동생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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