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니메이션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의 개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수입사 ㈜영화공간은 3일 "9월10일로 예정되어 있던 영화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개봉 일정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되는 대로 안내 드리겠다"며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리며 하루 빨리 사태가 호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은 원시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빅과 브라이어, 브램블의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부니베어: 원시시대 대모험' 뿐 아니라 전쟁 영화 '아웃포스트'로 개봉일을 오는 23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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