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주식매매거래가 오늘(4일)부터 재개된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 매출 급감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분기 매출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상장 규정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분기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일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18일부터 거래가 중지됐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롯데관광개발의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를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 해당되지 않음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거래재개일은 7일이었지만 이날 거래재개가 가능하게 됐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규 여행수요가 감소해 2분기 매출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며 "1조6000억원을 들인 제주드림타워가 4분기에 오픈하면 복합리조트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안정적인 매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