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전통시장상품권과 성금 기탁 형태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특히 2억78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은 경남 각 시·군과 울산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5500세대에 전달된다.
전통시장상품권 이용을 통해 소외계층 추석 차례상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안배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의 기부금과 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성금 1500만원은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기관 30곳에 지원돼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김형수 경남은행 사회공헌팀 팀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19 여파로 소외계층의 명절 나기가 더 혹독할 것 같다”며 “수혜를 받는 지역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