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흥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2020년 자유제안과제에 참여할 벤처, 중소기업을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사진=장관섭 기자
경기 시흥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흥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2020년 자유제안과제에 참여할 벤처, 중소기업을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를 대상으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연구를 지원한다.


자유제안과제는 15개월 동안 총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주제는 생활체육 및 인공지능 응용 분야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검증이며, 분야별 1개의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2억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는 서비스 시나리오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로 시흥시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웹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시범 제공 등 완성된 서비스 실증 및 최종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 관계자는 “민간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요청서(RFP) 없이 지원 분야와 연구방향만 제시하는 Bottom-up(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민간 기업이 참여해 시흥시 스마트시티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