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테슬라가 시간외 거래에서 7% 가까이 빠졌다. 뉴욕 증시의 간판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에 이달 편입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탓이다.
테슬라 주가는 뉴욕 시간으로 4일 오후 6시 11분 기준 6.82% 내린 389.79달러를 기록했다. 정규장은 3% 오른 418.32달러를 나타냈다.

S&P500 지수위원회가 이달 21일부터 새로 편입될 종목에 테슬라를 제외하면서 시간외주가가 급락했다. 위원회가 이날 성명을 통해 확인한 편입종목에 테슬라는 없었다.


세무법인 H&R블록, 화장품업체 코티, 백화점체인 콜스가 빠지고 전자상거래사이트 엣시, 반도체제조업체 테라다인, 제약업체 카탈란트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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