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사진=뉴시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안과 경상동해안,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경상해안과 제주도는 하이선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은 오후 들어 흐려지거나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남해안과 경상동해안 및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날 기온은 서울 29도, 세종 28, 대구와 강릉 28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30도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0~2.5m다. 미세먼지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은 '나쁨' 수준이며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다.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6일과 7일 전국에서 비가 오고 중부지방은 8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