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점차 한반도와 가깝게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태풍특보가 추가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오후 11시 기준 서귀포 동남동쪽 약 320㎞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북서진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제주도와 제주 앞바다 전역, 제주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7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는 광주·전남(거문도·초도 제외)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도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오전 1시를 기준으로는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중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오전 2시를 기점으로는 대구·경북(북동산지·영양평지·봉화평지·문경·청도·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군위·경산·영천·구미·울진평지·경주·포항·영덕)과 충북(영동·옥천·보은) 충남(금산)과 전북, 서해남부앞바다에도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같은 시간 인천(옹진)과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중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