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9일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이야기 속에 '청렴'을 녹여낸 웹드라마 '달고나'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달달하고 고된 나의 사춘기'를 뜻하는 웹드라마 '달고나'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내 부조리를 인지하고 이를 우정으로 극복해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와 배우 최재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교장 선생님 역할로 특별출연한다.
'달고나'는 총 4회로 제작됐으며, 7일 예고 영상 공개와 8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9일부터 매주 수요일 1회씩 공개된다.
또한 시청자 이벤트 추첨을 통해 출연 배우 서명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포스터, 브로마이드와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권익위는 청렴콘텐츠를 최근 10대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상물인 웹드라마로 제작해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원영 청렴연수원장은 "청렴 웹드라마 '달고나'는 딱딱한 교육영상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웹드라마 형태로 제작돼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공정, 정직 등의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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