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2020년 광주형 일자리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은 관내 중소기업으로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개선) 중 2개 의제 이상(노사책임경영 필수)을 실행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인증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의 인증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15종의 금융, 세제, 행정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일자리 인증사업은 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 광주공장 등 총 9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을 발굴해 지역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노사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증기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