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윤상현은 김하늘, 이도현과 자기소개 후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선보였고 '나를 맞혀봐' 퀴즈를 이어갔다.
윤상현은 "내 연기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아주 큰 사건이 있다"고 문제 냈고 서장훈은 "촬영 후 똑바로 해야겠단 생각이 난 거다"고 정답을 맞혔다. 윤상현은 "드라마 '겨울새'를 찍었을 당시다. 박원숙이 엄마 역할이었고 날 때리는 장면이었다. 그동안 맞는 장면은 고개 돌리며 시늉하는 게 끝이었다. 근데 박원숙이 촬영이 시작되자 진짜 때리더라"고 입을 뗐다.
윤상현은 "태어나서 그렇게 아픈 귀싸대기는 처음이었다. 거기서 '진짜 연기를 해야 하는구나'를 느꼈다. 그전엔 가짜로 흉내 내며 연기했다. 박원숙이 진짜 날 때리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에 충격 먹었다. 집 가서 거울 보며 연기하니 톤, 표정이 바뀌었다. 그때부터 진짜 연기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윤상현은 "태어나서 그렇게 아픈 귀싸대기는 처음이었다. 거기서 '진짜 연기를 해야 하는구나'를 느꼈다. 그전엔 가짜로 흉내 내며 연기했다. 박원숙이 진짜 날 때리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에 충격 먹었다. 집 가서 거울 보며 연기하니 톤, 표정이 바뀌었다. 그때부터 진짜 연기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