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연세대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나왔다.
7일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에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A씨가 확진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고, 밀접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교내 대우관 건물 내 경우회를 방문했다.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는 한 시간가량 학생회관 경력개발팀과 경영관 복사실, 대우관 학과사무실 등을 찾았다.
연세대 측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A씨의 이동 동선에 겹치는 지역에 대해 방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연세대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 학생은 중앙도서관 건물을 방문해 해당 건물이 폐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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