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8일 1186~1187원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7.82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파운드화가 하락하고 독일 산업생산 부진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뉴욕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파운드화는 영국 총리가 오는 15일까지 EU와 미래 관계 관련 협상을 합의하지 못할 경우 노딜 브렉시트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뉴스가 이어지면서 하락. 유로화는 독일 7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2%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