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활력플러스 종합계획도 /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지역자산과 지역 내 다양한 민간조직을 활용해 기존 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식품 ․ 문화융복합을 통한 오감충족도시, 오감+보령이란 주제로 성주면 소재 보령특산품 전시장을 리모델링해 통합플랫폼을 조성한다. 이 곳에는 공유오피스 ․ 공유마켓 ․ 커뮤니티센터 ․ 플리마켓 등 푸드&컬쳐 기반 공유생태계의 중심거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규 공동체 30개 및 15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고, 2024년까지 오감+ 콜라보 마켓으로 12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농촌의 다양한 인적 ․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 문화 ․ 먹거리 ․ 생태 등을 결합해 농촌지역의 사회와 경제, 문화의 선순환을 도모, 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