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10인 이상 참가 예정 집회 총 70건을 대상으로 금지통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서울 도심 집회 모습. /사진=뉴시스
개천절인 오는 10월3일 서울 시내에 신고된 집회는 70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10인 이상 참가 예정 집회 총 70건이 금지 통고됐다. 70건 중 33건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 서초구 등 도심권 관련 집회 신고였다.

경찰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집회금지기준에 따라 집회금지 조치를 하는 한편 제한조치가 해제될 경우 집회 개최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보수단체 '자유연대'는 오는 10월3일 서울 종로구 일대 7곳에 총 1만2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맹'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인도에서 300명 규모의 집회를,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는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2000명 규모의 집회를 각각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