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 방송인 최현호와 홍레나가 JTBC 교양 '부부의 발견 배우자'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홍레나 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 방송인 최현호와 홍레나가 JTBC 교양 '부부의 발견 배우자'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최현호는 금메달리스트 다운 탄탄한 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MC 주영훈은 "한 번 국가대표는 영원한 국가대표라고, 몸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라며 부러워했다.
그러나 정작 스튜디오에서 최현호는 앉은 채로 생수 2병을 무릎에 올려놓고 발뒷꿈치를 올리는 간단한 하체 운동에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레나는 "이게 뭐야, 창피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호, 홍레나는 지난 2011년 SNS를 통해 첫만남을 가진 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현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올림픽 영웅 특집에서 연인 홍레나와 함께 출연, "홍레나가 마음에 들어서 SNS로 넌지시 말 걸었다. 홍레나가 답해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답을 해주더라. 몇 주 동안 전화번호도 없이 메시지로만 대화했다. 번호 달라고 하면 치한처럼 보일까 봐 못 했다. 얼굴 보자고 한 건 홍레나가 먼저였다"고 말했다.

최현호는 "지난해 처음 봤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홍레나 웃음소리 들으면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며 홍레나에게 완전히 빠졌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