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대표가 오는 10일 오찬을 갖기로 해 정기국회에서 여야 협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전을 이룰지 주목된다.
국회는 8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10일 낮 12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전날(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한 여야의 협치를 호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실상 중단된 여야정 정례 대화를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코로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지향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적 합의를 이루자"고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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