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유경선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이스타항공의 대량 정리해고와 관련, "체불연금, 퇴직금문제를 해결하고 재취업 프로그램 등 고용노동부와 적극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스타항공에) 고용유지 지원금을 주기로 했는데 예정된 M&A(인수합병)가 무산돼 자금지원을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정부가 위기 산업에 대한 지원으로 40조원을 투입했는데 모두 항공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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