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과장이상 간부,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국장, 직속기관장 등 37명이 참여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당초 현장회의로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영상회의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6개 주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렴 담임제 업무컨설팅 방안(공사 관리·감독), 계약업체와 소통강화(물품 계약) 방안, 민주적 협의 문화 및 업무지시 공정성 제고 방안(조직문화)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사각지대 없는 청렴정책을 시행키 위해 올해 청렴도 측정에서 제외된 급식·현장학습·운동부·방과후 영역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일권 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단없는 부산교육 청렴정책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지난해 취약했던 부분을 면밀히 점검, 보완해 청렴도 1등급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시교육청 본관 2~4층 복도에 청렴패러디 작품과 UCC 청렴공모전 작품 등을 전시해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